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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청춘마이크 공연안내] | 12월 3일 토요일 ㅣ예천군 삼강주막 | 선곡리스트2022-11-14 00:52
작성자 Lev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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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 정규혁, 피아노 : 백경림, 장구 : 김서영, 해금 : 임유리, 아쟁 : 김평비, 소리 : 백채린

국악컴퍼니 ‘민음’은 백성 민(民), 소리 음(音)이라는 뜻으로, 판소리, 민요, 정가, 굿 등 우리 민족의 숨은 선율을 찾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대중에게 보다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결정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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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 박혜인, 베이스 : 김희윤, 첼로 : 임다영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구성된 팀이다. 팀명에서 엿볼 수 있듯이 실용음악, 클래식,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크루원들이 모여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하는 팀이다. 기존에 볼 수 없던 여러 가지의 분야나 장르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보여 줄 수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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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 유광준, 한준헌, 박희창, 김상국, 이준학

2004년 ‘절제된 하모니 쉼 없는 열정’아리는 슬로건으로 창단, 클래식을 비롯한 가요, 성가곡, 아카펠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사하며 젊은 성악가들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지정 전문 연주단체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 선택과 고민들 그리고 사랑을 남성성악중창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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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 박나진, 타악 : 장용환, 기타 : 심준

청량하고 시원한 목소리를 가진 보컬과 그 뒤를 깔끔하고 빈틈없이 뒷받침 해주는 기타와 타악기로 이루어진 소규모 밴드로, 예술적 재능과 가치가 높은 음악인들이 모여 음반, 공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알리고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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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과리 : 오형우, 북 : 손호섭, 징 : 육준희, 소고 : 윤성배, 장구 : 정현지

노리광대는 대구·경북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고 있으며, 전통타악연희를 기반으로 하여 세계의 다양한 악기와 주법을 겸하고 이를 활용한 전통음악의 재구성 및 창작 활동에 활발히 연구하고 전통예술문화의 공유와 유행을 확산시켜 다양한 공연 기회를 통해 이를 실현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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