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비슷한 듯 다른 목관악기, 비슷한 듯 다른 4명의 연주자들이 만들어내는 뻔하지 않은 클래식 공연! 레망 앙상블 입니다.

박주은(클라리넷), 신지혜(피아노), 송지현(플룻), 현재린(첼로)

▶ ‘나 자신이 겪었던 인생을 담은 자작곡’을 선보임으로써 대중분들도 본인의 인생에 ‘용연동라이브의 이야기’를 입혀보며 함께 공감도를 올려보는 어쿠스틱 무대

정연주(보컬), 김윤정(기타)

▶ 뭔가 어리숙하지만 즐겁고 뜨거운 화끈한 퍼포먼스! 서커스를 기반으로 웃음과 놀라움을 드리는 공연입니다. 어릿광대의 모습과 저글링 그리고 화끈한 불꽃 퍼포먼스로 이루어진 공연입니다.

김현(연기자)

▶ 밴드 모노플로(MONOFLO)는 단선율이라는 뜻의 MONO(모노)와 흐름이라는 뜻의 FLOW(플로우)를 합친 합성어이다. ‘하나의 흐름’이란 뜻으로 대중들과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Pop을 기반으로 하며 장르의 한계의 머물지 않고 삶의 다양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5인조 혼성밴드입니다.

 김하나(보컬), 박은호(베이스), 송예은(건반), 김학준(드럼), 장석준(기타)

▶  비파+선셋(떠오르다, 하루를 위로하다) 비파의 감상을 통해 하루의 시작과 끝을 위로한다는 뜻을 담은 <비파선셋> 입니다. 1930년대 사라진 전통악기 비파를 복원하고 재해석하여  2023년 1월 완성된 새로운 “한국식 비파”로 생활속에 스며들어있는 친숙한 멜로디를 연주합니다.

김주영(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