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경남·경북 지역의 청년 플루트 전공자들을 토대로 다양한 악기 구성 전공자들과 융합하여 이루어진 팀으로 플루트라는 악기로 다양한 연주를 기획하여 유명한 클래식 명곡 및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플루트의 음악으로 재편성, 재해석하여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최혜진(플루트), 박유진(피콜로,&플루트), 조혜영(플루트), 한예란(키보드), 박효신(카혼)

▶ 바이올린, 첼로, 마술 3명의 특별한 청년 예술가들이 모인 팀이다. 음악과 생동감있는 마술 퍼포먼스를 함께 담아내 시각적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즐겁고 재미있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퍼포먼스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임호균(마술), 전잠언(바이올린), 이민지(첼로)

▶ 베이시스트 이기욱의 리드로 화려하고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그루브 그리고 재즈 본연의 자유로움으로 중무장한 그룹이다.1970년대부터 펑크와 록, 힙합 등 무수히 많은 모습으로 발전되어 온 퓨전 재즈의 타임트리를 ‘이기욱 일렉트릭 밴드’라는 하나의 그룹을 통해 모두 만날 수 있다.

이기욱 (베이스), 강병관 (기타), 조성현 (키보드), 최신영 (드럼), 박진영 (보컬)

▶ 브라질처럼 따뜻한 대구에서 브라질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자들이 모여 활동 중인 밴드 반다오이.   밴드 "안녕" 이란 팀이름의 의미처럼 친근하게, 따뜻하게, 즐겁게 대중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들과 브라질의 옷을 입힌 음악으로 반다오이만의 음악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김현민(베이스), 오승희(보컬), 박승윤(기타) ,김채은(키보드), 안건욱(드럼,퍼커션)

▶ 2명의 연희전공자로 이루어진 듀오 팀으로, “percussing은 percussion과 sing을 합친 합성어로 타악기 연주와 소리를 한다는 의미이다. 단체적 성향을 지닌 전통연희작품 속에서, 타악기와 소리의 요소를 가지고 새로운 양식으로 우리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대중들과 소통을 해보고자 한다.

박가은(타악,소리) 오정민(타악,소리,멜로디언)

▶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연희단체로 환호하다의 cheer 예술의 art를 조합하여 Cheer_art로 만들어졌으며 악기를 치다의 의미로도 쓰이고자 하였다. 국악의 장단과 정서만을 고집하지 않고 관객들이 다채롭게 빠져들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데 의미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김준호(타악), 김재현 (타악), 박성규 (타악), 고희창 (타악), 김민국(일렉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