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원따나라에서 청년 나이의 멤버와 2년이하 활동한 원따나라의 신규멤버들로 구성된유닛이다. 서아프리카 만뎅문화권의 음악과 춤을 기반으로 현대적시선과 한국인 관점으로재해석한 공연을 창작하고 실연하는 단체이며 음악과 춤의 콘서트형 공연,매해 정기공연 및 기획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고 있다.

여혜림(자바라,댄서) | 박지윤(댄서) | 김경민(젬베) | 정보혜(두눈) | 오영은(발라폰)

▶ 재즈 보컬 서지원 그리고 재즈 피아니스트 문지은이 만들어가는 보사노바 밴드 몽상은 대중가요와 팝을 밴드 이들만의 사운드로 편곡하여 친숙하게 보사노바를 알리고, 유명한 보사노바 넘버들을 소개하기도 하며, 소소한 일상을 자작곡에 담아 위로와 공감을 노래한다.

문지은(피아노) | 서지원(보컬)

▶ 어마하고 무시무시한 단체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청년 예술인들이 모였다. 소극장 뮤지컬을 토대로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공연 형식을 구축하여 관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의 예술문화를 향유 할 수 있게 만들고, 청년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예술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현성(대표자) | 이다은(배우) | 이루리(배우)

▶ 살아가며 겪었던 상황과 감정에서 느껴지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소소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 모두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때로는 지칠 때도 때로는 힘들 때도 있다. 이러한 시간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내고, 한편으로는 위로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노래한다. 박민호(대표자, 보컬 및 피아노)

▶ 랩네임 GENZI는 꽹과리의 구음으로 사물놀이의 상쇠출신인 자신의 국악인으로의 정체성과 힙합에서 모든 음악을 아우르며 선두에서 나가가고자 하는 포부를 담아 만들었다. 국악전공자로서 풍부한 음악적 배경지식과 다년간의 협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솔직한 음악 인생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전한다.

박희재(대표자)

▶ '듣기좋은소리'라는 의미로, 5명의 청춘들이 모여 청춘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밴드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세련되고 힙한 가사들로 청춘들에게 위로와 공감,존경 힘차게 나아가자는 포부 그리고 사랑과 평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정준수(드럼) |장운형(기타) | 박소현(피아노) |이창규(베이스) |

김예찬(보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