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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북권 7월 31일 청도와인터널 공연장 공연 안내 및 선곡리스트2022-07-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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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 오승희, 기타 : 박승윤, 퍼커션 : 안건욱, 베이스 : 김현민


‘반다(밴드)’와 ‘Oi(안녕)’이라는 브라질어로 두 단어를 합쳐 ‘반디오이’라는 그룹명을 되었다. 

가벼운 인사말처럼 쉽고 친근한 음악을 들려주고, 들어보면 늘 특별했던 우리들의 보통의 일상을 노래하는 팀이다. 

반다오이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은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브라질 음악과 청춘의 일상을 담은 자작곡, 

그리고 브라질의 옷을 입은 가요까지 반다오이만의 특별한 색을 지닌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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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 : 김주영


‘비파의 소리를 통해 하루의 시작과 끝을 위로한다’는 슬로건을 가졌으며, 일제강점기 사라진 우리악기 피바를 복원하고 

주하는 청년연주자이다. 우리에게 생소한 우리전통악기 비파를 알리고 그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있는 친숙한 멜로디를 새로운 음색으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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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 김나혜


해금연주자와 싱어송라이터로서 창작활동을 통해 전통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팀이다. 대기업 같은 음악보다는 

지역을 노래하고 자작곡으로 공연하는 ‘지역 맛집’같은 예술가이며, 작곡, 편곡, 연주, 노래 등 

꾸준히 자작곡을 발표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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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 변예슬, 오보에 : 장인경, 클라리넷 : 최가영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서로 다른 색채와 악기를 가진 4명이 모여 때론 따뜻하게 때론 흥이 넘치게 적재적소에 맞는 음악을 세팅하여 다양한 연주를 선보이는 팀이다. 여러 시그니처 곡들이 있지만 그 중 [Tequila]는 클래식 목관악기의 

다채로운 향연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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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 이선엽, 피아노 : 배미현, 바이올린 : 최수혁, 첼로 : 양의진


청중을 사로잡는 매력적 음색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예술적 앙상블의 조화로 다채로운 음악 장르를 앙상블로 

선사하는 전문연주단체이다. ‘앙상블 더헤븐, 세상에 노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 신진 예술가들이 신선하고 창의적인 음악적 도전과 해석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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