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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북권 8월 31일 안동시 문화의 거리 공연 안내 및 선곡 리스트2022-08-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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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과리 : 오형우, 북 : 손호섭, 징 : 육준희, 소고 : 윤성배, 장구 : 정현지


노리광대는 대구·경북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고 있으며, 전통타악연희를 기반으로 하여 세계의 다양한 악기와 주법을 겸하고 이를 활용한 전통음악의 재구성 및 창작 활동에 활발히 연구하고 전통예술문화의 공유와 유행을 확산시켜 다양한 공연 기회를 통해 이를 실현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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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 이선엽, 피아노 : 배미현, 바이올린 : 최수혁, 첼로 : 양의진


청중을 사로잡는 매력적 음색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예술적 앙상블의 조화로 다채로운 음악장르를 앙상블로 선사하는 전문연주단체이다. ‘앙상블 더헤븐, 세상에 노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 신진 예술가들이 신선하고 창의적인 음악적 도전과 해석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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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 김나혜


해금연주자와 싱어송라이터로서 창작활동을 통해 전통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팀이다. 대기업 같은 음악보다는 지역을 노래하고 자작곡으로 공연하는 ‘지역 맛집’같은 예술가이며, 작곡, 편곡, 연주, 노래 등 꾸준히 자작곡을 발표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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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 양재관, 금예지, 피아노 : 박지현


앙상블 르보아는 프랑스어인 ‘LE BOIS’로 ‘나무’라는 의미로 현악기와 목관악기를 지칭하는 말이다. 클래식의 대중화와 새로운 래퍼토리로 친 관객적 무대를 선사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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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 오승희, 기타 : 박승윤, 퍼커션 : 안건욱, 베이스 : 김현민


‘반다(밴드)’와 ‘Oi(안녕)’이라는 브라질어로 두 단어를 합쳐 ‘반디오이’라는 그룹명을 되었다. 가벼운 인사말처럼 쉽고 친근한 음악을 들려주고, 들어보면 늘 특별했던 우리들의 보통의 일상을 노래하는 팀이다. 반다오이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은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브라질 음악과 청춘의 일상을 담은 자작곡, 그리고 브라질의 옷을 입은 가요까지 반다오이 만의 특별한 색을 지닌 팀이다. 

 

안동중앙문화의 거리는요!


안동수기장과 안동찜닭골목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볼거리와 함꼐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장소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다양한 상권들과 먹거리 거리가 조성이 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2013년 안동중앙문화의거리 활성화 사업으로 안동중앙문화의거리로 

재탄생을 한 곳으로

8월 31일 수요일 오후 5시 

청춘마이크 경북권

공연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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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마을 민아트홀 블로그에 오시면 다양한 청춘마이크의 홍보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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