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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청춘마이크 공연안내] | 12월 4일 일요일 ㅣ고령군 대가야읍시장 | 선곡리스트2022-11-14 00:54
작성자 Lev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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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 최지은, 첼로 : 구지은, 비올라 : 김지인

젊음과 열정으로 연주하는 Trio G는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하여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좋아하고 어우러지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창단된 전문 앙상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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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 있고 입담 좋은 경기민요 소리꾼과 감각적인 해금연주가의 만남! 전공은 다르지만 국악이라는 공통점으로 하나 되어 국악과의 결합이 생소했던 장르의 대중가요와 국악을 신박하게 크로스오버하는 그룹이다. 크고 작은 다양한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한 관객과의 소통 능력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하는 두 친구의 케미스트리는 계속 그 공연을 생각나게 하는 매력을 가진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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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 박주용, 변검사 : 이승도

오랜 경력의 마술팀으로 현재는 마술 공연뿐만 아니라, 중국 변검, 풍선아트 포퍼먼스를 창작 및 연출하는 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별화된 포퍼먼스를 통하여 관객과 함께 어우리는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하며 관객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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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 변예슬, 오보에 : 장인경, 클라리넷 : 최가영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서로 다른 색채와 악기를 가진 4명이 모여 때론 따뜻하게 때론 흥이 넘치게 적재적소에 맞는 음악을 세팅하여 다양한 연주를 선보이는 팀이다. 여러 시그니처 곡들이 있지만 그 중 [Tequila]는 클래식 목관악기의 다채로운 향연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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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 이선엽, 피아노 : 배미현, 바이올린 : 최수혁, 첼로 : 양의진

청중을 사로잡는 매력적 음색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예술적 앙상블의 조화로 다채로운 음악 장르를 앙상블로 선사하는 전문연주단체이다. ‘앙상블 더헤븐, 세상에 노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 신진 예술가들이 신선하고 창의적인 음악적 도전과 해석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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