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라체르 앙상블은 ‘즐거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음악으로 즐거움을 전해주고자 하는 팀입니다. 대구/경상 지역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 뿐 만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음악 접근성의 용이함과 대중화를 목표로 평소 접하기 생소한 플롯,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가들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음악을 통해 열정을 나누고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최재영(첼로), 육원지(피아노), 우은빈(플룻), 정영선(바이올린)

▶ 하나의 기타로 피아노 드럼 베이스 기타의 소리를 내는 핑거스타일이라는 주법을 사용한 1인 기타연주자

김광호(기타)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장호성이라고 합니다. 싱어송라이터라고 한다면 통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이미지가 강한데 이를 깨기 위해 일렉기타를 사용하거나 연주곡들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장호성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음악적 색깔과 감동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장호성(보컬, 기타)

▶ 호륜'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특색있는 목소리와 따듯하고 차분한 기타연주로 대중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를, 닫힌 마음엔 설렘을 전해주고 있다.

장호륜(보컬)

▶ 파동, 파장을 일컫는 'WAVE'란 단어와 금관악기를 지칭하는 'BRASS'가 합쳐진 단어로 '음악을 통해 서로의 파장을 일치시켜 교감한다' 는 슬로건 아래 수준높은 실력과 열정이 가득한 단체이다. 금관앙상블이라는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악기와 함께, 장소와 성격에 구애받지 않으며 폭넓은 레파토리와 퍼포먼스, 브라스의 화려하고 탄탄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김재석(트럼펫), 김지현(트럼펫), 김민주(트럼본), 김성진(호른), 강민수(튜바), 권봉수(드럼), 박금찬(퍼커션)